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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성애 관련 기독교앱 삭제…애플, 15만명 항의에 '진땀'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동성애 관련 기독교앱을 삭제해 논란이다. 지난 4개월 사이 두번째 기독교관련 앱 철시다.

애플은 3월 22일 전도용 앱인 '엑소더스 인터내셔널'을 아이폰 앱스토어 리스트에서 뺐다.

이 앱이 동성애자들을 폄하하고 있다면서 동성애자들로부터 공분을 산 지 5일만이다.

개발업체인 엑소더스 측에 의하면 이 앱은 믿음의 힘을 통해서 동성애적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제작사인 엑소더스는 전 동성애자들의 모임으로 잘 알려져있다.

이 앱은 애플의 심사를 거쳐 3월 8일 앱스토어에 등록됐다. 하지만 이 앱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동성애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반발이 시작됐다. 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 이 앱의 삭제를 원하는 15만명의 서명이 모이자 결국 애플은 이 앱의 철시를 결정했다.

엑소더스의 랜디 토마스 부사장은 "지금 현재 미국 문화 안에서 기독교인으로 살려면 침묵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냐"며 앱을 철시한 애플사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조원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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