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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어머니에게 바칩니다"

뉴욕에 체류 중인 소설가 신경숙씨가 5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엄마를 부탁해(Please Look After Mom)’ 영문판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엔 200여 명의 게스트가 참석했다. 왼쪽부터 신경숙씨, 통역, 로빈 데써 크노프 출판사 부회장, 이우성 뉴욕한국문화원장, 김영목 뉴욕총영사, 마크 민턴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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