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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고 스트레스 줄이면 살 빠진다…"하루 6~8시간 수면이 적당"

국제비만저널 논문서 밝혀

적은 스트레스와 충분한 수면은 다이어트에 필수조건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제비만저널' 최근호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스트레스가 적고 적당한 시간동안 잠을 자는 것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이 논문의 저자인 찰스 엘더 박사는 "체중감량에는 6시간에서 8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적당한 수면시간이 중요한 조건이라고 지적했다.

472명의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는 26주간 생활방식과 체중 감량방법에 대해서 여러 조건을 비교하여 밝혀진 결과다.

실험에 참여한 성인 중 충분한 잠을 자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다고 대답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은 체중 감량이 가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예일대 의대의 예방의학연구센터소속으로 이 연구결과를 지지하고 있는 데이비드 캣츠 박사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건강과 관련이 있다. 잠을 잘자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담배를 피우지 않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모든 행동들이 건강에 영향을 준다. 적은 스트레스와 충분한 수면같은 요인이 체중감량과 연관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 연구는 상식수준으로 알려져 있는 사실을 뒷받침해준다"며 건강을 지키기위해서는 기본적인 것들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희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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