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심형래 감독 '라스트 갓파더' 카운티 2개 극장에서 상영
심형래 감독이 제작 주연을 맡아 한인사회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라스트 갓파더'를 오렌지카운티 2개 도시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1일 개봉한 라스트 갓파더는 뉴욕 LA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상영 중이며 OC에선 가든그로브 오렌지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가든그로브 리갈16 극장에서는 한글자막도 함께 나온다.
라스트 갓파더는 80년대 인기 코미디 드라마 '영구'를 50년대 뉴욕시를 배경으로 업그레이드해 현대적인 웃음을 선사하는 코미디물이다. 등급은 PG-13이다.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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