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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작가 이영진씨, 가수로 변신…밴드 이끌고 '우리는 죽을 거야' 초연

실험적이며 도발적인 작품으로 찬사를 받아온 희곡작가 이영진씨가 이번엔 가수로 변신한다.

이씨는 1일부터 30일까지 맨해튼 퍼블릭시어터 내 ‘조즈 펍’에서 자신이 이끄는 밴드 ‘퓨처 와이프’와 음악과 개그가 있는 쇼 ‘우리는 죽을 거야’를 초연한다.

이 작품에서 이씨는 자신을 기니아 피그처럼 실험적으로 무대에 올려 노래하며, 실연·실망·노령화·질병 및 죽음 등 인간의 나약함을 탐구한다.

이씨를 비롯 마이크 핸프, 닉 젠킨스, 벤 쿱스타스, 팀 시몬즈로 구성된 ‘퓨처 와이프’ 밴드는 이와 함께 앨범을 출반한다. 공연은 오후 7시. 티켓 $30(좌석), $25(입석).

UC버클리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이씨는 브루클린칼리지에서 희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자전적인 희곡 ‘풀만, 워싱턴’을 비롯, ‘용비어천가’‘교회’‘선적’‘리어’ 등 풍자가 넘치는 실험 연극으로 주목 받았다. 212-967-7555.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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