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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식물원 쓰나미 희생자 추모

브루클린식물원의 봄은 정문 입구의 개나리가 노릇노릇 솟아나며 시작된다. 이어 마그놀리아플라자에 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4월 초엔 벚꽃이 핑크와 화이트의 하모니를 자아낸다. 일본 정원엔 버드나무처럼 늘어진 벚꽃(Weeping Cherry)이 호숫가에 드리워지고, 체리 에스플래나드엔 핑크색 ‘세키야마(Sekiyama)’ 벚꽃이 하늘을 수놓는다.

식물원은 2일부터 5월 1일까지 벚꽃의 개화와 만발을 감상하는 ‘하나미(hanami)’ 기간으로 정했다. 하나미의 하이라이트인 ‘사쿠라 마추리’는 4월 30일과 5월 1일에 열린다. 올해는 지진과 쓰나미가 휩쓸고 간 일본의 희생자들을 추도하는 명상의 축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쿠라 마추리’엔 음악, 무용, 대고 공연과 이케바나 꽃꽂이, 일본 DJ의 음악, 다도식과 만화 전 그리고 다양한 워크숍이 펼쳐진다.
입구의 매표소에서 지도를 픽업해서 거니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www.bbg.org)에서는 벚꽃의 개화 현황을 비롯해 각종 식물의 개화시기를 알려주고 있다. 900 Washington Ave.(718-623-7333)

▶입장료: $10(일반), $5(학생·노인), 무료(12세 이하) *무료: 토·화 오전 10시∼정오, *금요일엔 노인 무료. ▶교통: 지하철 2·3 Eastern Parkway 하차.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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