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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돕는 작은 씨앗이 되어 주세요"…나성영락교회 산하 비영리단체 와이낫(YNOT)

5월 12일 첫 기금 모금 만찬 개최
창립 3년, 단체들 연 30만불 지원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림형천)산하 비영리단체 와이낫(YNOT Foundation.고영식 이사장)이 오는 5월 12일 첫 기금 모금 만찬을 연다.

버뱅크의 캐스트어웨이 레스토랑에서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이번 만찬은 한인사회에 YNOT을 전파하고 다같이 참여하는 재단으로 거듭나는 데 목적이 있다.

남가주 지역 소년원들에 '사랑의 도서관'을 짓는 프로젝트와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는 '지역을 섬기는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YNOT은 올해로 창립 3주년을 맞았다.

'와이낫'은 LA카운티 산하 22개 소년원에 '사랑의 도서관'을 짓는 프로젝트를 비롯해 해마다 70~80여개의 한인커뮤니티 내 비영리기관에 매년 30만달러씩 재정지원을 해왔다.

재단 이사인 김희령 장로와 박인수 장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커뮤니티의 각종 단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체계적으로 봉사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한인들이 힘을 모아 지역 사회의 음지에 불을 비추는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 장로는 또 "YNOT이 영락교회 산하라는 것을 모르는 한인들이 많기에 만찬을 통해 홍보도 함께 이룰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YNOT은 한인 비영리기관으로는 최초로 정부기관인 칠드런스 인스티튜트에서 펀드를 받아 '아빠와 함께'라는 좋은 부모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범 프로젝트로 저소득층 장애자들이 살 수 있는 그룹 홈도 추진 중이다.

타인종들이 운영하는 그룹 홈은 있어도 한인들이 운영하는 그룹 홈은 없다는 것이 계획을 추진한 동기가 됐다. 스텔라김 간사는 "YNOT이 한인사회에 등불같은 존재가 될 때까지 많은 한인들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5월12일 만찬의 참석비는 100달러다. 예약은 오는 4월15일까지 전화와 이메일로 가능하다. 만찬 당일 나눠지는 책자에 광고 게재를 원할 경우 사전 협의 해야 한다.

▶문의: (323)342-2808

황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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