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창조과학칼럼] 대양의 기원

황희영/워싱턴창조과학회

인류는 대양으로부터 거의 매해, 자연 재해를 당하고 있다. 해일을 일으켜 인류를 파국에 빠뜨리는 대양이 야속하기는 하지만 또 물이 없이는 생명체를 유지할 수 없어 싫어할 수도 없다. 독이 되기도, 약이 되기도 하는 물의 기원에 관해 살펴본다.
 
우선 진화론적 물의 기원은 여러가지가 있다. 이론이 여러가지라는 의미는 답이 많다는 뜻이 아니라 정확한 해답을 모르기 때문에 추측과 이론이 난무하다는 뜻이다. 아주 오래된 진화론의 이론 중에는 약 10억년에 걸쳐 비가 와서 현재의 대양을 이루었다는 설이 있고, 물(얼음)이 풍부한 혜성이 지구와 부딛히면서 얼음을 지구에 쏟아 부었고, 후에 그 얼음이 녹아 현재의 바다를 형성했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

그러나 이 혜성 충돌설은 1999년캘리포니아 공대의 한 우주화학자와 그의 연구팀에 의해 헤일밥 혜성에서 중수(heavy water, HDO)가 들어 있음이 밝혀져 폐기됐다. 이런 혜성에 있는 물은 중수소(deuterium)나 아르곤을 함유하고 있기에 충동설이 사실이라면 지구의 대양에는 중수소와 아르곤이 풍부해야하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진화론 이론 중에서 지구의 물의 기원은 모르비델리의 설이 지배적이다. 하와이 대학의 교수인 그는 소행성 띠에서 떨어진 운석과 지구의 물이 있는 이유를 각 행성이 가지고 있는 중력과 태양계의 초기 단계를 연결해 해석했다. 즉 태양계에서 가장 큰 목성이 초기 태양계 형성 때, 목성의 엄청난 중력으로 여러 소행성의 궤도를 흐트러뜨렸고, 그 결과 지구가 건조한 소행성과 물기가 있는 소행성과 뒤섞이며 탄생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지구 탄생과 동시에 물이 있었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메마른 지구를 먼저 가정하고 후에 물이 생겨나고 많아져 현재의 대양을 이루었다고 본다. 그리고 그 대양에서 첫 세포 하나가 자연 생성된 것으로 보고있다. 그 이유는 태양계의 진화론적 형성과 관계가 있다. 처음 태양이 형성되고 그 주변에서 행성이 형성될 때 지구는 뜨거운 곳에 위치해 있었기에 고온으로 말미암아 물질들이 응축되어 돌과 철 등의 물질로 형성됐다고 본다. 그래서 처음 지구의 형성 때는 표면이 메말랐다고 가정하기에 물이 없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 과학자들의 여러 실험 결과는 태초의 지구가 물 속에서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우선 2002년 콜로라도 대학의 지질학자 스티븐 모지스 교수가 지구에서 가정 오래된 광물 샘플인 지르콘의 결정을 발견했는데 그것을 분석해 본 결과 물이 있는 곳에서 형성된 것을 알아냈다. 이것은 초기 지구 표면에 이미 물이 있음을 뜻한다. 또한 애리조나 대학의 마이크 드레이크 교수 역시 지구의 광물인 감람석을 분석한 결과 초기 지구가 형성될 당시 수십억 리터의 물이 있었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과학의 이런 발견은 성경 속 창세기 기록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창세기 1장2절에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라고 기록되어 있다. 진화론의 이론과는 달리 성경 속 지구 창조 구절에는 지구가 창조될 때 물에 덮혀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뜨거운 지구가 식어진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차가운 상태로 지구를 덮고 있었다고 기록한다. 진화론은 모든 것에서 성경의 진리와 반대되는 이론을 심어 주고 있다.
 
▷자료제공: 한국창조과학회 워싱턴지부(703-927-5116, www.Ark353.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