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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테일러 '스타 파워' 여전…곳곳서 유품·초상화 경매 열풍

세기의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스타 파워'는 세상을 뜬 후 더욱 대단하다.

전세계 경매사들이 그가 눈을 감자마자 이 대스타의 유품과 초상화 경매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

뉴욕의 유명 옥션 하우스 필립스 드 퓨리가 앤디 워홀의 리즈 테일러 초상화를 오는 5월12일 경매에 올릴 것이라는 뉴스가 발표되자 마자 뉴 햄프셔의 유명 경매사인 'RR 옥션스 오브 앰허스트'가 그가 17세때 쓴 러브레터 60통을 5월19일부터 일주일간 온라인 경매에 올릴 것이라고 밝혀 화제다.

당시 약혼자였던 전 주브라질 대사의 아들 윌리엄 펄리에게 보낸 이 연서에는 "절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겠다"는 내용에서부터 "한 다즌의 증증손주들을 얻은 후에도 우리는 영원한 연인이기를 원한다"는 뜨거운 연정이 담겨있어 거액의 금액에 낙찰될 것이 예상된다.

지난 2002년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승낙을 받고 그의 명품 보석들을 전시한 바 있는 세계적 경매사 '크리스티'가 뒷짐지고 있을 리 없다.

'피플'지에 따르면 리즈 테일러가 리처드 버튼에게 받은 33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포함 이 보석들은 1억5000만달러 정도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유이나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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