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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해외동포문학상…김은자씨, '귀먼자' 등 4편으로

뉴저지 에머슨에 사는 시인 김은자(53·사진)씨가 제 6회 윤동주 해외동포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씨는 지난해 두 번째 시집 ‘붉은 작업실’에 수록된 ‘귀먼자’ 등 4편으로 이 상을 받게 됐다. 문학평론가 유성호씨는 “매우 유려하고 격정적인 모국어의 결과 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민자 시인이 이토록 견고한 언어적 자의식을 가진 사례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평했다.

윤동주문학사상선양회와 계간 ‘서시’가 주최하는 윤동주 문학상 대상은 함민복씨, 젊은 작가상은 차주일씨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5월 7일 서울 청운동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열린다.

김씨는 숙명여대 작곡과 졸업 후 1982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2004년 미주중앙일보 주최 중앙신인문학상, 2005년엔 재외동포문학상 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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