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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ong Soloists "세계 최고 '현악 앙상블' 의 진수 보여드리죠"

내달 22일 세리토스 공연
한·미·중 단원 5명 협연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현악 앙상블 '세종 솔로이스츠'(Sejong Soloists)가 4월22일 오후 8시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서 세종 솔로이스츠는 하이든의 녹턴과 이미 음반을 통해 호평을 받은바 있는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사계' 등을 연주한다.

또한 유명 피아니스트인 올리 샤함이 게스트 아티스트로 합류 세종솔로이스츠 단원인 대니얼 조군과 함께 멘델스존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세종 솔리이스츠의 단장인 강효 교수는 이 공연에서는 모두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미국 중국 한국 단원 5명이 협연자로 나선다며 "한 무대에서 이처럼 뛰어난 연주자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드문 기회로 세종 솔로이스츠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미국 매스컴과 평자들로부터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세종 솔로이스츠는 1995년 줄리아드에서 강의하던 바이올리니스트 강효 교수가 당시 한국을 포함한 8개국의 최정상급 젊은 연주자를 모아 창설한 현악 실내악단.

세종솔로이스츠는 창단 후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400회가 넘는 연주회를 가져왔으며 카네기홀과 케네디 센터 정기 시즌 공연에 초청받은 유일한 한국 단체로 기록되고 있다.

이외에도 세종 솔로이스츠는 링컨 센터의 앨리스털리홀 런던 카도간홀 파리 살가보 일본 산토리홀 베이징 NCPA 콘서트홀 타이완 국립예술극장등의 국제무대에서 연주를 해왔다.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아스펜 음악제의 상임실내악단으로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대관령국제음악제의 상주 실내악단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 세리토스 공연 무대에 서게될 피아니스트 올리 샤함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LA필하모닉 시카고 심포니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는 정상의 연주자. 2008년부터 퍼시픽 심포니의 예술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얼 조는 세계 음악계의 떠오르는 유망주. 세종 솔로이스츠 최연소 단원으로 최근 카네기홀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련했다.

이외에도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쿨 사상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중국계 바이올리니스트 첸시 스위스 시온국제콩쿨 입상자 에밀리 앤 젠드론 작년 카네기 와일 리사이틀홀에 데뷔한 양지인 떠오르는 현악사중주단 '에쉘'의 제1바이올린 주자 아담 바네트가 각각 피아졸라의 '사계'중 한계절씩 협연한다. 입장료는 35 50 65달러. ▶주소: 12700 Center Court Drive Cerritos

▶문의: (562) 467-8818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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