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렌트 사기 '극심', MD 2명 체포…1500여명 피해
크레딧이 없거나 엉망인 크레딧에도 불구하고 최저의 요율로 자동차 렌트를 해주겠다며 속이고 사기 행각을 벌인 2명이 연방 검찰에 붙잡혔다.메릴랜드 연방 검찰은 25일 볼티모어 거주 라몬데즈 윌리엄스와 에리카 브라운(제섭)을 사기혐의로 각각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크레딧이 없거나 엉망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장 낮은 요율로 자동차 장기 리스 계약(구입 포함)을 해주면서 1500여명을 대상으로 사기를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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