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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국인 선교사에게 성금을”


워싱턴주 열방중보기도, GSM, 송천호 목사 호소
일본 요한교회(김규동 선교사) 통해 구제 선교비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참변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을 현재 일본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국인 선교사들에게도 보내 줘야 한다는 운동이 워싱턴주 지역에서 일고 있다.

페더럴웨이에 본부가 있는 선한목자 선교회와 시애틀, 페더럴웨이, 타코마 지역 한인 교회 연합 기도회인 ‘워싱턴주 열방중보기도 운동’(WAPCAN,대표 황선규목사) 교회들은 특히 일본 요한교회(김규동 선교사)를 통해 전달될 특별 구제 선교비를 회원들을 통해 모금하고 있다.

김규동 목사 는 일본 복음화에 20여 년 동안 힘써 요한 동경교회를 비롯해 지금은 일본 30여개 도시에 교회를 개척했다.

황선규목사는 “이 구제 선교비는 피해를 입은 5지방 선교지(센다이, 야마가다, 코리야마, 후꾸시마 등)의 일본주민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로서 겸허하게 유효적절하게 전달되어 사용될 것” 이라고 말했다. 또 “필경 주님의 영광과 위로가 넘쳐나게 될 것을 확실히 믿는다”며 “힘쓰고 애쓰시는 귀한 일본선교사들의 활동에 도움을 주길”당부했다. 성금 보내는 기간은 3월31일까지이다.

또 페더럴웨이 선교교회 원로 목사 인 송천호 목사도 일본 요한교회(김규동 선교사) 등 한인 선교사들에게 도움을 줄 것을 본보에 호소했다.

송목사는 “선교교회를 목회하면서 지난 15년을 일본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김규동 목사와 7 선교사를 후원을 했고 목회 은퇴 후에는 일본 열도에 개척된 교회들을 순방하며 선교사들을 후원했는데 7명 중 한승희목사와 세분의 선교사가 이번 지진과 스나미로 피해를 입은 동북부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동경 켐퍼스 전도를 방해했던 적군파 공산당원들에 의해 테러를 당하여 사경에서도 저들을 용서하고 다시 일어났던 김규동 목사와 피해를 면한 동경 그리고 요꼬하마, 오사까, 나고야 선교사들이 일본 동북부(센다이. 야마가타, 코리야마, 후쿠시바 사이따마, 니이가따) 선교사들과 연락을 하면서 긴급한 도움의 손길을 요청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피해를 면한 동경교회와 동료 선교사들과 교인들은 방사능 물질의 위험으로 외국에서 달려온 구호팀들도 철수하고 있는데 그 지역 이재민수용소로 천리 이상의 거리를 생활필수품을 싣고 달려가고 있다”며 “이런 기회에 구호금을 보내주면 일본에 선교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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