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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부르는 음악 '감동 물결'…워싱턴 음악인협 '뮤직 블로섬' 공연 열어

생동하는 봄을 환영하는 워싱턴 한인음악인협회(회장 이성희) 연주회가 19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코리아모니터에서 열렸다.

 이성희 회장은 “회장을 맡은 후 첫 연주회로 워싱턴에 온지 오래 되지 않은 음악인들 위주로 공연을 마련했다”며 “생동하는 봄에 초점을 맞춰 따뜻하고 밝은 느낌의 음악들을 선보였다”고 말햇다.

 이날 공연엔 소프라노 여선아, 테너 안효창, 바이올리니스트 차유진·정새롬, 첼리스트 정희정, 피아니스트 프리실라 경 고·박정은씨 등이 참가했다. 이들은 오페라 루살카 중 ‘달에 부치는 노래’, 오페라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중 ‘마법을 원해요’, 한국 가곡 ‘강건너 봄이 오듯’, 로버트 슈만의 피아노 4중주 등을 공연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음악인협회에는 약 270여명의 회원들이 등록돼 있다. 최근 웹사이트(wkama.org)를 개설, 협회 활동 및 회원들의 공연, 연주회 소식 등을 나누고 있다. 올 6월께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또 올해안으로 1~2회 정도 연주회를 가질 계획이다.

▷문의: 240-888-0126, 2011kama@gmail.com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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