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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한인 식당서 칼부림 3명 다쳐

오렌지카운티 터스틴지역 한인식당에서 갱관련 칼부림 사건으로 3명이 부상했다. 이 중 한 명은 중상이다.

경찰은 용의자로 한인 2명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터스틴 경찰에 따르면 18일 오후 11시40분 한인식당 '바덴 바덴'(645 El Camino Real)에서 남성 3명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에서 티모시 박(19)씨를 붙잡았다. 또 다른 용의자 벤자민 강(21)씨는 가든그로브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덧붙였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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