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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센터에 전광영 화백 그림 기증…경남대 북한대학원대학교, 30일 행사 열어

경남대학교 부설 북한대학원대학교 (서울 삼청동 소재)는 30일 공동 학술사업 파트너인 워싱턴 DC의 우드로우 윌슨 센터 (The Woodrow Wilson International Center for Scholars)에 전광영 화백의 그림을 기증하는 행사를 갖는다.

1968년 미국 의회가 28대 우드로우 윌슨 대통령을 기려서 만든 초당적 연구기관인 윌슨 센터는 2006년부터 경남대학교 및 북한대학원대학교 함께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냉전의 역사 및 한반도 평화와 관련 공동 연구사업을 추진해 왔다.

행사를 공동 기획한 북한대학원대학교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미 양국의 우의와 더불어 두 연구기관 간에 5년 간 구축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널리 알리고 한반도의 미래를 위한 특화된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강원도 홍천이 고행인 전광영 화백 (66)은 홍익대 미대 졸업 후 필라델피아 대학원에서 유학한 후 한약봉지에 착안한 독특한 작품으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았다. 현재 그의 작품은 뉴욕의 로버트 밀러 갤러리와 도쿄의 모리아트 센터 등 세계적인 명성의 화랑에서 전시될 정도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 받고 있다.

전 화백은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전통소재의 작품을 기증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는 제인 하만 우드로우 윌슨 센터 원장과 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을 비롯 선준영 전 유엔대사, 전광영 화백 내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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