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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소장 도자기(명성황후 동생 민영휘씨 외손자 장정기 씨) 도록으로 나왔다

스미소니언 재단, 1000여점 유물도 펴낼 계획

스미소니언 재단이 한인이 소장한 도자기에 대한 도록을 출간했다.

 재단 아시안 문화역사 프로그램 폴 테일러 디렉터는 최근 명성황후의 동생인 민영휘씨의 외손자 장정기(미국명 채스터 장)씨가 소장한 한국 유물 중 도자기만을 따로 분류, ‘도록 ·고유의 상징(Symbols of Identity, Korean Ceramics From the Collection of Chester and Wanda Chang·사진)’을 펴냈다고 밝혔다.

 재단은 장씨가 소장한 약 1000여점의 유물에 대한 도록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출간한다는 계획이다.

 장씨는 지난 2008년 고려 초기 8각 흑자병과 정몽주 선생의 전신상, 백제 초로 추정되는 향로 등 보물급 문화재 15점을 한국에 기증했다.

1950년대 미국으로 이민오면서 가져온 고미술품과 세계를 다니며 수집한 한국 고문화재 중 500여점을 스미소니언 및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 남가주대(USC), 게티 박물관, 하와이대 한국관 등에 기증한 바 있다.

 도록 판매 수익금은 스미소니언재단 한국유산 기금으로 적립된다. 가격은 1권당 49.95달러.

▷문의: 202-633-4135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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