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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노준엽 듀엣에 '갈채'

새생명교회 콘서트 성황

지난 12일 스와니에 있는 새생명교회. CCM(기독음악) 가수 김혜은 씨와 아모스워십밴드의 노준엽 목사가 함께 부른 듀엣곡 '주의 장막에서'가 끝나자 150여명의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김씨는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가슴벅찬 감동과 지난날에 대한 추억, 예수님을 만난 28년을 정리하면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스러웠다"며 "그러다가 내가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이 사랑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이 자리에 모인 관객들이 노래로 평안과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이날 공연에서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주의 은혜라' 등 귀에 익숙한 곡과 지난 2002년 한국에서 발표한 자신의 1집 앨범 수록곡인 '나우 아이 노우'(Now I Know)를 연주했다. 또 현재 준비중인 2집 앨범에 수록될 '내사랑을 주께' '미리암의 노래' 등을 공개했다.

김씨는 1986년 찬양팀 'HIS'의 키보드와 보컬로 활동을 시작해 남가주 사랑의 교회와 여러 교회의 찬양팀을 이끌었다. 또 캘리포니아에 있는 바이올라 대학교와 M.I.대학에서 수학했으며,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음악 세미나와 공연을 열었다. 이후 2006년 애틀랜타로 이주해 현재 찬양팀과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중이다.
노 목사는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매주 6차례씩 모여 공연을 준비했다"며 "행복하게 공연을 준비한 만큼 객석의 관객들에게 우리의 마음이 닿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그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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