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OC] 크리스털 장식 비키니 수영복 '1000달러'

비치캔디 스윔웨어 출시

오렌지카운티의 수영복 제조사가 최고 1000달러에 달하는 고급 수영복(사진)들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로나델마에 본사를 둔 비치캔디 스윔웨어(BeachCandy Swimwear)사는 이달 들어 새 수영복들을 출시했다. 비치캔디 스윔웨어는 약 5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장식이 하의에 달린 모노키니(Monokini) 수영복을 675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만약 소비자가 크리스털을 상의에도 장식해 줄 것을 원할 경우 커스텀 메이드 수영복의 가격은 1000달러에 달하게 된다.

이 회사는 또 상 하의 모두 크리스털 장식이 된 비키니를 세트당 100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