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무서운 병 우울증 '엣이지'로 치료…박동래, 한의원 20년전 개발약
인체무해…조울증·공포증 치료도 효과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한국인에게 우울증은 심각성이 더하다. 창작의 고통과 인기를 먹고 사는 일부 연예인들에게서만 나타나던 우울증 증상이 경제적 부담을 안은 가장, 공부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 산후 후유증을 앓은 산모에까지 그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더 무서운 것은 우울증 환자의 60%이상이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고, 15%가 자살을 선택해 사망에 이른다는 점이다.
이렇듯 심각하고 위험한 질병으로 우리 생활 깊숙이 다가와 있는 우울증을 At Ease(엣 이지)로 치료가 가능해졌다. FDA 등록 업체인 Wholistic Herbs Inc사 부속 박동래 한의원(1-877-691-3210)에서 뇌 스스로 호르몬을 정상적 생산. 유지 시킬 수 있는 이론을 정립해 At Ease(엣 이지)를 20여 년 전 개발. 업그레이드를 통해 우울증, 조울증, 분노, 각종 공포증에도 효과적인 치료제로 활용되고 있다.
반면 현대 의학에서는 우울증에는 부족한 호르몬을 외부에서 보충해 주고, 조울증에는 과다 호르몬 증상을 억제시키는 치료법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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