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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게 화이트데이 선물을…한인 업소들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 마련

초콜릿·화장품·전통차 특별 조합세트 등

한인 업소들이 화이트데이(14일)를 앞두고 다양한 선물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화이트데이는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남성이 좋아하는 여성에게 사탕이나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다. 미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이벤트지만 일부 한인 업소들은 고객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선물용품 전문점 모닝글로리는 11일부터 본격적인 화이트데이 판매를 시작한다. 임현미 부장은 "인형·카드·꽃다발 등을 화이트데이 선물 아이템으로 판매한다"며 "특히 평소에도 많이 나가는 선물 박스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물 박스 가격대는 5~20달러. 다양한 색상과 크기의 박스로 포장하면 '독특한' 화이트데이 선물을 만들 수 있다.

올해는 뉴저지 한양쇼핑몰에도 모닝글로리 직영점을 오픈, 화이트데이 판촉을 뉴욕과 동시에 진행한다.

하은희의 선물하우스도 11일부터 화이트데이 판매를 시작한다. 사랑의 전도사 '초콜릿'에다 화장품(비비크림·핸드크림)·한국전통차 등을 추가한 특별 선물 세트가 있다. 가격은 20~150달러로 다양하며, 즉석에서 조합이 가능하다. 하은희 사장은 "초콜릿만 먹는 것 보다는 실용적인 아이템을 추가해 지난 밸런타인스데이에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화이트데이 특별 이벤트를 여는 업소들도 있다.

플러싱 유니온스트릿 아모레 매장은 개점 3주년 기념 이벤트와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함께 연다. 향수 등을 구입하면 무료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은품도 증정한다. 윤성재 매니저는 "연인들의 선물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이벤트"라고 강조했다.

최희숙 기자 hs_ny@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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