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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갈리스, 문학 작품 속 자주 등장

한국에서 별 봄맞이꽃 혹은 별꽃이라고 불리는 애나갈리스(Anagallis)는 일년생 다년생 2년생 등이 있다. 영어로는 핌퍼넬(Pimpernel) 혹은 스칼렛 핌퍼넬이라는 일반명으로 불린다. 문학작품에는 스칼렛 핌퍼넬이라는 이름이 자주 등장한다.

애나갈리스라는 학명은 그리스어에서 온 것으로 주위 환경에 따라 꽃이 열리고 닫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직접 햇빛 아래에 있을 때만 꽃이 열리기 때문에 붙여진 학명이다. 한국에서 야생화(Anagallis arvensis)로 자라는 종류는 짙은 보라색 꽃이 피어 보라별꽃이라고 불린다.

애나갈리스는 줄기가 네모지고 가늘고 길며 4인치에서 10인치 높이로 비스듬하게 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끝은 뾰족하며 밑부분이 둥글고 잎자루가 없다. 봄에 잎 겨드랑이에서 긴 꽃자루가 나와 꽃이 핀다. 꽃잎은 둥근 달걀형으로 5개로 갈라졌고 수평으로 퍼진다. 동그란 열매가 달리고나면 밑 부분에 꽃받침이 남아있다. 재래종은 꽃이 성글게 피지만 최근에 나오고 있는 개량종들은 꽃이 조밀하게 많이 피어 매우 귀엽고 앙징맞고 예쁘다. 봄에 꽃이 피기 시작해 가을까지 계속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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