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 리바이벌 쇼…코리안아트쇼 대표작 전시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은 지난 9일부터 갤러리코리아에서 ‘코리안아트쇼’ 특별전을 열고 있다.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전시는 지난 3~6일까지 소호에서 열린 제 2회 코리안아트쇼 참가 화랑의 대표작을 모아 여는 리바이벌 쇼다.
전시엔 박서보(웰사이드갤러리), 신형섭(웰사이드갤러리), 이이남(나인갤러리), 박대조(청작갤러리) 등 신진·중견작가들의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문화원은 전시 기간 내 토요일에도 갤러리를 오픈한다. 212-759-9550.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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