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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센트 '스파이더맨'이 110만불…1962년 만화책 초판 온라인 경매

1962년에 나온 만화책 ‘스파이더맨’의 초판이 110만달러에 팔렸다고 8일 한 온라인 경매 사이트가 밝혔다.

이 만화책은 완벽한 상태로 보존되어 경매 사이트 코믹커넥트닷컴(ComicConnect.com)을 통해 팔렸다. 출판 당시 이 만화책 정가는 12센트였다.

스파이더맨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팔린 만화책은 ‘슈퍼맨’ 초판 뿐이다.1938년에 나온 ‘슈퍼맨’ 초판은 지난해 150만달러에 팔렸다.

미국 만화의 황금기였던 1930년대에서 1950년대 사이의 작품은 수집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팔린 ‘스파이더맨’이 나온 1950년대 후반에서 1960년대 초반 은 제2의 전성기”라고 사이트 운영자 스티븐 피셔는 말했다.

피셔는 “이렇게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옛날 만화책이 얼마에 팔릴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오늘 드디어 그 가치가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거미인간으로 변신한 영웅으로서 삶과 일상 생활의 틈새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스파이더맨’은 만화책의 성공에 이어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누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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