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비즈니스 회복세"…전국자영업연맹 DC지부 밝혀
업주 10명중 9명
"대출 필요 없어"
이날 워싱턴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10명 중 9명 정도는 자금대출이 필요 없다고 답했다.
업주들의 9%는 향후 6개월 동안 비즈니스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NFIB의 빌 던켈버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강력한 경기 반등의 신호는 아니지만 일부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에게는 미래가 밝아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스몰 비즈니스의 경우 올해 의회 정책 변화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성은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