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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녀 눈을 통한 미래·행복…세라믹 작품 30여 점에 담아

조각가 니나 전 전시회
19일까지 샐러리 Ls

조각가 니나 전이 19일까지 샌 페드로의 갤러리 Ls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라믹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캘스테이트 LA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한 니나 전은 세라믹 조각뿐 아니라 비디오 설치를 비롯해 종합적인 3-D 예술을 추구해 왔다.

그동안 미국과 한국에서 10여차례 전시회를 열어온 니나 전은 현재 애나하임 성 토마스 성당 공원에 세워지는 성녀 클라라상 작업 중이다.

니나 전이 선보이는 이번 작품들은 '풀오브에어'(Fullofair)라는 타이틀로 선보인다. 방석같은 풍선같은 서라믹안에 공기가 꽉차있다는 의미로 꿈으로 꽉찬 어린시설 처럼 행복을 추구하는 뜻도 있다고 작가는 설명한다.

전시 작품에는 7세 여자 아이가 반복해서 등장하는데 그 소녀의 눈을 통해 작가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방랑의 여망 허영심 행복의 의미를 다루고있다.

니나 전이 이번 작품에 사용한 오브제는 상업용으로 만들어진 물체로 몰드를 통해 세라믹으로 탄생시켰다.

오브제들은 개성이 없는 대량 생산품들이지만 작가의 손으로 혼합하여 스테이지로 구성된 스토리를 엮어낸다. ▶주소: 362 W. 7th St. San Pedro CA 90731

▶문의: (714)876 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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