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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컷시티 홀리필드 스테이션 초교 인터내셔널 행사…"코리아, 이런 나라예요"

장한나 양 가족, 한국 문화·음식 등 소개

2일 하워드 카운티 엘리컷시티 소재 홀리필드 스테이션 초등학교. 한인 학생을 비롯 소수계들이 몰려 있는 홀리필드 스테이션 초교는 이날 각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는 인터내셔널 행사를 열었다.

한국 문화와 음식은 이 학교 5학년과 2학년에 재학중인 장한나·한별 양 가족이 맡았다.

한나양 가족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한국의 전통 문화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윷을 비롯 부채, 동양화, 버선 등 한국을 알리는 공예품을 전시하고 다도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또 떡 등 한국의 전통 음식도 나눠줬다.

한나 양은 “부모님들이 이렇게 앞장서 한국을 알리는 행사에 참여해 무엇보다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나 양의 할아버지인 장태항씨는 “예전부터 다른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알려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홀리필드 초등학교의 인터내셔널 행사에는 필리핀을 비롯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안 출신 국가들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멕시코, 프랑스, 이란 등 20 여개 국 출신 학생과 학부모들이 각 나라의 음식과 전통을 소개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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