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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단신] 주택거래 4채중 1채 차압·숏세일

지난해 전국에서 팔린 주택의 4채중 1채는 차압이나 숏세일주택인것으로 나타났다.

리얼티 트랙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거래량의 26%가 은행으로 소유권이 넘어갔거나 숏세일 등 비정상적으로 거래된 매물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수치는 주마다 비율이 다르다.

네바다는 거래량의 57%가 차압과 숏세일 주택이었으며 애리조나 49% 캘리포니아는 44%인것으로 조사됐다.

가주는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니도 지역에서 차압주택 비중이 높았다. 이들 주택은 정상적인 매물에 비해 36%가 싼 가격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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