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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문학 14집 5월 출간…소설문학회 이달부터 본격 활동

워싱턴 한인 작가들의 시와 수필, 소설 등 작품을 담은 워싱턴 문학 14집이 오는 5월중 출간된다.

 워싱턴문인회 유양희 회장은 지난달 26일 타이슨스 우래옥에서 열린 2월 글사랑방 모임에서 “워싱턴 문학 14집의 편집이 마무리 돼 한국의 월인 출판사에 보냈다”며 추가 수정 작업 등을 거쳐 오는 5월중 출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싱턴문학 14집 편집위원은 김행자(위원장)·권귀순·김인기·박양자·박현숙·오요한·윤미희·이정자·최은숙·유양희씨가 맡고 있다.

 한편 문인회는 이달부터 소설문학회(이영묵 위원장)를 독립, 활동을 시작한다. 그동안은 시문학회와 수필문학회로 나눠 작품발표를 해왔었다.

 이날 모임에선 권귀순 시인의 ‘시 쓰기에 다가가기’ 강연이 열렸으며, 정두현 시인의 ‘수평선-2’ 등 20여명의 회원들이 각각 작품을 발표하고 의견을 주고 받았다. 수필은 김 레지나씨의 ‘두고 온 것들’ 외 2편, 소설은 박숙자씨의 ‘건너야 할 강’을 읽고 대화를 나눴다.

 2월 글사랑방 참가자는 박앤·김행자·이은애·오요한·권귀순·이영묵·이경주·박숙자·강해순·이병기·이춘강·최은숙·이정자·이천우·레지나 김·조명숙·양상수·박양자·박현숙·박춘선·정두경·김인기·정영희(수필)·강인숙·정영희(시)·윤학재·정두현·이혜란·최현규·오영근·우순자·유양희 회장 등이다. 3월 모임은 오는 26일(토) 오후 6시 우래옥에서 열린다.

▷문의: 703-597-3101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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