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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최대 의류 쇼…유니크 쇼, 3일까지 화이트 이글

중서부 최대 의류 도매 전시회인 유니크 쇼(The Unik Show)가 지난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까지 나일스의 화이트 이글 뱅큇에서 열린다.

미드웨스트 유니크 어패럴 그룹(회장 송승호·이하 유니크 그룹)이 주최한 이번 쇼에는 미주 전역에서 130개 업체가 참여해 봄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니크 그룹은 시카고 일원에서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한인들을 중심으로 지난해 9월 결성된 이후 매 2개월마다 의류 쇼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이 4번째로 초기 80여개 업체 참여에서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 업체가 늘고 있다.

송승호 회장은 “지난 18년 동안 열리던 타인종 중심의 쇼가 문을 닫았다. 그동안 한인 패션업계 종사자들이 그들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아왔다”며 “반면 유니크 쇼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투명하고 정확한 재정 운영과 참여업체들에 이익을 배분하는 공정한 행사 운영으로 역사는 짧지만 행사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소개했다.

또 “앞으로도 참여업체와 의류 세일즈맨들의 이익 그리고 시카고의 의류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니크 쇼는 의류 도매 및 수입업체들이 참여하는 쇼로 대상은 의류 소매상들이다. 상담 및 주문이 현장에서 이뤄지며 빠르게 변화는 시장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각 업소간의 업무 및 최신 패션 정보가 교환된다.

올 해 추후 일정으로 5월10~12일, 7월12~14일, 9월7~9일, 11월8~10일 등 2개월 간격으로 화이트 이글 뱅큇에서 열린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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