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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 봇물’ 1140 가정 지원

지난 연말연시에 실시된 불우이웃 돕기 ‘사랑의 양식나누기’ 운동에 한인들이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정성을 보탰다.

한인사회봉사회(이사장 이정열)의 결산공고에 따르면 총 6만9636달러(물품 환산 1만200달러 포함)가 모금됐다.

이에 봉사회는 한인가정 910곳에 쌀, 라면, 고추장, 된장을, 불우 지역주민 230가정에 통조림(10가지), 쌀, 라면을 전달했다. 또 지난달 설날에는 유학생 약 185명에 쌀, 라면, 떡국떡을 제공했다.

성금은 교회(30개, 2만2016달러), 일반업소(36개, 2만350달러), 개인(41명, 1만7060달러)이 5만9436달러, 7개 단체 및 교회에서 쌀, 라면, 김치, 상품권 등의 물품(약 1만200달러)을 기탁했다. 양식배달은 67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도왔다.

이는 전년도에 144개 단체 및 개인이 성금 6만3352달러와 물품(4812달러 상당)을 기탁한 것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이 이사장은 “이웃사랑 물품을 전할 때 동포사회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면서 “특히 이번 운동에서는 형편이 어려운 탈북자와 조선족들에게 까지 손길을 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봉사회는 올해 9256달러의 예비비를 책정해 매월 극빈 100여 가정을 도와주는 ‘사랑의 지속 운동’을 펼친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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