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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애틀랜타 새 지회장에 김성철 목사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애틀랜타 지회는 최근 총회를 열어 화광교회 담임인 김성철 목사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단체는 지난 21일 저녁 5시에 서라벌에서 열린 총회에서 임기 3년의 새 지회장에 김성철 목사를 만장일치로 뽑았다. 서삼정(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이사장은 유임됐다.

김성철 목사는 “한국내 군인들을 선교하고 전도하는 일을 위해 열심히 섬기겠다”고 말했다. 또 “군인들을 대상으로 전도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애틀랜타내 많은 교계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애틀랜타 지회는 올해 한국 군목 2개 가정의 미국 연수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군선교 후원을 위한 부흥성회개최를 비롯해 한국내 입소 장병들에게 세례를 주는 진중 세례식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에 발족한 이 단체는 한국내 군인들을 대상으로 선교 사업을 벌여왔다. 애틀랜타 지회는 지난해 미주 8개 지회가 모인 미주지역 총회와 선교대회를 개최하고 여기서 모인 후원금을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에 지원한 바 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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