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애난데일 상의, 한인업주와 만난다

내달 3일 열린회의…코널리 의원 등 참석

내달 3일 애난데일 상공회의소와 이 지역 한인 업주들을 연결하는 ‘열린 회의’가 마련된다.

이날 오전 10시 폴스처치에 있는 페어팩스카운티 민원 서비스실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어시스턴스 그룹이 주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애난데일 상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인 업주들과 이 지역 경제개발을 위한 방안과 업무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한인 업주들의 입장과 상황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에는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민주·버지니아), 케이 코리 버지니아주 하원의원(민주·페어팩스), 페니 그로스 메이슨 디스트릭 슈퍼바이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한인 업주들은 전화(703-538-7418)나 이메일(lhan@bdag.org)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주소: 6245 Leesburg Pike Suite 305 Falls Church, VA 220044

이성은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