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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에게 예수님 사랑 베풀어”

시애틀 밀알선교단 매주 토요일 ‘사랑의 교실’ 개최
장애인들과 봉사자들 함께 예배드리며 즐거운 시간

시애틀 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목사)은 지난 19일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시애틀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 사랑의 교실에는 장애를 갖고 있는 장애 친구들 20여 명과 봉사자 40여명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며 식사교제와 성경공부, 크래프트, 핸드 볼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부터 12시까지는 봉사자들과 밀알의 스텝들이 먼저 경건회로 모여서 이날 있을 일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2시부터 1시까지는 예배를 드렸다.

예배 시간에 장영준 목사는 "친구를 도와준 사람들"이라는 제목을 통해 “아픈 친구를 다른 친구들이 지붕을 뚫어가면서 예수님 앞으로 데리고 가서 예수님께 치유 받았다”며 “이렇듯 우리 봉사자들도 우리가 맡고 있는 친구들을 다른 곳에 데리고 가지 말고, 온전한 치유를 이루시는 예수님께로 데리고 가는 봉사자들이 되자”고 설교했다.

이어 1시부터 2시까지는 뉴비전 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준비한 맛있는 점심식사로 장애인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교제를 했다.

식사를 마친 장애우 들은 2시까지 각자 봉사자들과 함께 자유 시간을 가져 놀이터에서 놀거나 체육관에서 농구를 하기도 했다. 이어 2시부터는 크래프트 반, 성경이야기반, 성경 영화 반, 핸드벨 반으로 나누어 분반 공부를 했다.

또 체육관에서 함께 게임을 했으며 마지막으로 동그랗게 손에 손을 잡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장애 우 가운데 현우와 조엘이 대표로 기도한 후 사랑의 교실을 마쳤다.

장영준목사(중앙)와 뉴비전 교회 성도들이 장애인들과 봉사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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