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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림 교수 '프랑스 문학의 밤'…문인협 주최, 25일 플러싱 금강산

이가림 인하대 불문과 교수가 25일 오후 7시 30분 플러싱 금강산에서 ‘프랑스 문학의 밤’을 연다.

‘시와 시학’의 주간을 맡고 있는 이 교수는 프랑스 루앙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정통 불문학파다. 이날 이 교수는 ‘한국 현대시에 끼친 프랑스 시의 영향’을 주제로 강연하며, 구르몽과 보들레르의 명시를 프랑스어로 낭송할 예정이다.

1943년 만주에서 태어나 정읍에서 자란 이 교수는 성균관대 불문과와 동 대학원을 거쳐 프랑스 루앙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며 문단에 데뷔했으며, 1982년부터 인하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빙하기’ ’유리창을 이마에 대고’ ‘내 마음의 협궤열차’ 등이 있다. 1993년 정지용문학상을 수상했다.

특강 참가비는 20달러. 718-461-6131.

박숙희 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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