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폰빌리지, 버몬점 오픈기념 고객 사은행사
25, 26일 전 지점 동시
셀폰빌리지(대표 제인 김)는 8호점 버몬점 오픈일에 맞춰 전점에서 오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3G스마트폰 무료 행사를 진행한다. 그동안 성원에 감사하는 고객 사은 행사다.
삼성 갤럭시S 드로이드 블랙베리 등 버라이즌 폰에 한하며 2년 약정이 조건이지만 요금 플랜은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행사기간 방문고객 전원 100분 상당의 셀폰빌리지 OK국제전화카드를 얻어가는 혜택은 덤이다.
이번 무료 행사는 평균 3개월마다 1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셀폰빌리지의 세가지 핵심 동력 가운데 첫 번째를 최우선시 하기 때문이다. 셀폰빌리지의 세가지 동력이란 바로 철저한 고객맞춤형 영업과 버라이존과 T-모빌 스프린트 등 복합상품 보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의 3가지.
김 사장은 "중요한 것은 고객이다. 이익을 남기기 위해 무리하게 스마트 폰을 권유해 과다한 통신비를 부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철칙"이라며 "이번 무료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스마트폰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 셀폰빌리지는 버라이즌 T-모빌 스프린트와 같은 1년 이상 약정 셀폰을 기본으로 부스트모빌 AT&T의 선불 심카드 같은 비용 절감형 서비스 단기 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대폰 서비스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한편 셀폰빌리지에서는 한국.미국.일본.중국에 사용할 목적으로 휴대폰을 임대해주는 렌탈폰도 대량 보유하고 있다. 국제전화카드 자체 제작사인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전화카드를 살 수도 있다.
셀폰빌리지의 김미현 매니저는 "최저 분당 요금이 1.5전으로 업계 최저"라며 "30달러치 이상 구매시 20%(6달러 상당)를 추가로 넣어준다"고 밝혔다.
▶문의: (213) 505 0942
황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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