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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재료로도 훌륭한 요리 만들 수 있어"…스타 요리강사 우영희씨

본사 문화센터서 24일까지 강연

“요리는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 재료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흔한 재료로도 얼마든지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스타요리강사 우영희씨(49·사진)가 22일 본사 문화센터를 찾은 주부들에게 강조한 말이다. 우씨는 24일까지 ‘웰빙&앤드 럭셔리 테이블’이란 주제로 요리강좌를 갖는다.

참석자들은 ‘유쾌하고 시원한 입담으로 쉽게 요리를 가르치는 요리사’라는 소문에 걸맞게 우씨의 강의를 듣는 2시간 내내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 첫날 주제는 ‘미고랭 소스 파스타 샐러드, 새싹 채소를 곁들인 연어 샐러드 프랜치 드레싱 그리고 발사믹 소스와 비프 스테이크’로 일명 ‘손님 접대용 요리’

“요리 배울 때 어렵게 가르치는 분들이 있으면 답답해서 ‘난 그러지 말아야지’하고 생각했죠. 그래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가 제 요리의 장점입니다”

우씨는 주변 슈퍼마켓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초, 와인 같은 재료로 ‘손님 접대 요리’를 손쉽게 만들어 냈다. 그는 “요리법 중에서 ‘포인트’만 골라내서 쉽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수강에 참여한 김은하(36·롱아일랜드)씨는 “요리 방법이 간단하고 쉬운데 비해 접시에 담았을 때 풍성하고 보기 좋아 손님 접대용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다”며 “집에서 간단히 한 끼 식사로도 가능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우씨는 한국의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요리 연구가로 활동중이며, CJ, LG, 현대홈쇼핑 등 주요 홈쇼핑 채널 고정 게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우씨는 23일 ‘레드와인 비네거의 모듬버섯 샐러드, 레드와인과 사과를 넣은 포크 찹, 소고기 흑맥주 찜’을, 24일엔 ‘팽이버섯 냉채, 자장면(자장밥), 새콤달콤 도라지와 오이무침, 간단히 담그는 모듬간장 장아찌’를 강연한다. 수강료는 각 60달러. 예약은 필수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718-361-7700 Ext.150

김진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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