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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연극인 최인섭씨 ‘한 여름밤의 꿈’ 출연

한인 1.5세 연극인 최인섭(Ins Choi ․ 37)씨가 오는 23일(수)부터 소올페퍼(Soulpepper)극장의 연극 ‘한 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에 출연한다.

토론토 영센터(The Young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 55 Mill St.)에서 이날 오후 7시 30분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4월 23일(토)까지 열릴 연극에서 최씨는 주인공인 요정의 왕 ‘오베론(Oberon)’과 아테네(Athens) 영주 ‘테셔스(Theseus)’역을 맡게 된다.

케네디언 릭 로버츠가 감독한 연극의 원작은 세익스피어의 4대 희곡중 하나이다. 내용은 숲 속의 장난스런 요정과 아마추어 배우들, 아테네 사람들의 구애와 사랑이 뒤엉킨다.

테셔스는 그의 약혼녀와 나흘 남은 혼례일로 즐겁게 대화를 하던 중 ‘헤르미나’의 아버지가 찾아온다. 헤르미나의 부친은 그 당시 아테네 법에 따라 말을 듣지 않는 딸을 고소하려 한다. 이 와중에 딸과 사랑하는 청년 ‘라이산더’는 사랑의 도피행을 시도하게 되며, 왕 테셔스는 자신의 일로 사랑의 꽃 즙을 구하게 된다. 요정 등 여러 사람의 실수로 연인들의 관계는 뒤죽박죽이 된다. 입장료는 28달러~60달러.

지난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난 최씨는 1살 때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 왔다. 욕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그는 한국전래 동화를 각색한 ‘흥부, 놀부 그리고 마술호박’을 비롯해 ‘세일즈맨의 죽음’, ‘체리 오차드’, ‘붉은 옷의 여인(Lady in Red Dress)’, ‘햄릿’, ‘오디세이’ 등 다수의 연극에 출연했다. 웹 사이트 Soulpepper.ca

(권로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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