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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생의 후반전을 신나고 건강하게!"

정운길/선교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하고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높아졌다. 웰빙시대에 걸맞게 몸에 좋은 영양식과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충분한 휴식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건강관리 힘을 쓰면서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실버들이 "살 날은 많으나 할 일은 없어, 현실은 답답하고 미래는 막막하다"고 탄식만 할 것이 아니라 "은퇴 후 남은 여생을 선교사로 새롭게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마음먹고 선교세미나에 열심히 참여하는 실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21세기 선교세미나를 담당하고 미주 전역과 한국에까지 지경을 넓혀가고 있는 필자로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요즈음에 노인 인구가 전체의 10.7%에 달한다는 통계가 엊그제 발표됐다. 이제 노인 문제가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현실이다. 교회 내에서도 고령의 성도들이 계속 늘어가고 젊은이들은 교회와 담을 쌓고 있어 성도들의 노령화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버선교회에서는 이러한 시기에 실버들에게 주님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제공함으로 새로운 삶의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 이에 따라 실버선교회에서는 선교지의 언어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며 우리 주변에 많은 히스패닉계 사람들과 접촉하는 동포들을 위해 스페니쉬 교실을 열고 강의를 시작했다. 벌써 15회째를 맞이하며 오는 3월 7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한인들이 밀집한 나일스지역에 위치한 한인제일장로교회(서상선 목사 시무)에서 시작한다.

인생의 후반전을 사는 사람들에게 치매 예방을 위해 외국어 공부하는 것을 권장하는 의사들도 많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몸을 많이 사용할수록 튼튼하게 만드셨다. 우리의 근육도 많이 쓰면 발달하고 더욱 튼튼해진다. 인생 후반전을 신명 나고 건강하게 살려면 우선 우리가 많이 접촉하는 스패니쉬를 공부해 보시도록 권하고 싶다.

▶ 문의(정운길 선교사): 847-612-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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