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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뉴스] '박지용씨 첼시서 전시회' 외

박지용씨 첼시서 전시회

퀸즈 화가 박지용씨가 오는 22일부터 3월 19일까지 첼시의 플리아데스갤러리(530 West 25th St. 4th Fl.)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주여, 당신과 함께 걷게 해주세요’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서 박씨는 성경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 ‘쓸모없는 나무를 위하여(For the useless tree·사진)에 대해 박씨는 “성경에 나오는 조각목(아카시아 나무)은 심하게 뒤틀리고 많은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목재로 사용하기 위해 깎고 여러 번 다듬어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조각목은 성경적으로는 거듭나기 전 인간의 모습, 또한 나의 모습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박씨는 홍익대 미대와 동 대학원을 거쳐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번 전시는 그의 네 번째 개인전이다. 오프닝 리셉션은 26일 오후 3∼6시. 212-646-0056.

박운희씨 첼시 개인전

사진작가 박운희씨가 지난 17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첼시웨스트갤러리(547 West 27th St. #307)에서 개인전 ‘방문객(Visitor·사진)”를 연다. 이 전시에서 박씨는 뮤지엄에 걸린 그림과 관람객의 관계를 탐구한 사진과 관람객을 인터뷰한 비디오를 소개한다.

박씨는 관심은 미술품 자체가 아니라 관람객이 그림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있다. 미술은 관람객의 심리상태를 비추는 거울이며, 관람객은 자신의 다양한 기억과 판타지를 바탕으로 미술품을 내면화한다는 것.

박씨는 유리미술과 미술치료학을 공부한 후 뉴욕으로 이주, 국제사진센터(ICP)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212-242-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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