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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희망 그리고 사랑 콘서트…최명자 30주년 기념연주회

복음가수(CCM)로 유명한 최명자 씨가 오는 3월 27일 글렌뷰의 GBN 고교 퍼포밍 아트 센터에서 찬양 사역 30주년 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 최명자 씨는 찬양사역뿐만 아니라 콘서트를 통한 수익금을 모두 NGO단체 후원을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 30년 동안 5천회에 이르는 크고 작은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 역시 수익금은 지구촌 굶주리는 어린이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입장료는 10달러다. 남편인 한국대학생선교회(KCCC) 시카고지구 대표 강학수 목사가 공연 준비위원으로 부인 최 씨를 후원하고 있다. 17일 오후 글렌뷰의 마누벤 일식집에서 최명자·강학수 목사 부부가 콘서트 개최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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