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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름·새 성전 완성에 감사와 찬미…성 요셉 한인성당 축하 음악회

'밸리 한인성당'에서 새 성전과 함께 이름도 새롭게 바꾼 성 요셉 한인성당(주임신부 손 제라드)은 지난 6일(일) 강당에서'새 성전 축하 음악회'를 가졌다.

성전 완성을 주님께 감사하며 찬미를 드리는 의미로 마련된 음악회로 노 임마누엘 쳇 스와잇코프스키 교수 부부 외에 12명의 악기 연주자들이 공연했고 한미 피아노(대표 잔 김)가 후원했다.

성 요셉 성당은 지난 2009년 5월 세인트 매리 대학의 쳇 스와잇코프스키 교수와 한 학순 교수 부부를 중심으로 성전건립 기금 모금을 위한 첫 음악회를 가졌고 이번에 완공 축하 음악회를 하게 된 것이다.

이 날 음악회는 악기 연주자들과 함께 합창단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쌍상 마리콘 하인 모차르트 데 소네빌 러브랜드의 작품들로 피아노 이외에도 오보 첼로 바이올린 오토하프 독주와 사중주가 있었다. 또 기타 드럼 키보드와 고전 악기의 협주로 아름다운 선율을 이루었다.

음악회의 마지막은 현 리차드의 '유 레이즈 미 업'의 독창으로 장식됐다. 현 재 대학교 1학년인 현군의 독창은 드럼 기타 첼로 키보드 등 여섯 명의 배경 보컬과 표현그대로 '천상적인 화음'을 이루었다.

음악회에 참석한 300 여명의 신자와 축하객들은 "이 음악회는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듣는 음악회였다"며 감동을 나타냈다.

성 요셉 성당은 윌커슨 샌 퍼난도 주교의 공식적인 성전 축성식에 앞서 공동체가 마련한 어린이 글짓기-미술 전시회 어린이 음악 공연 등의 다채로운 성전 완공 자축 행사들을 앞으로 두 달에 걸쳐 열 계획이다. 성 요셉 한인성당 주소: 20124 Saticoy St. Canoga Park CA 91306.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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