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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리오, 입양아 한국방문 기금 마련 콘서트

세종한미문화교육원
18일 잉글우드 버겐PAC서

세종한미문화교육원이 오는 3월18일 오후 8시 한인 세 자매 앙상블 ‘안트리오’ 콘서트를 개최한다.

뉴저지주 잉글우드 버겐PAC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 수익금은 교육원이 매년 실시하는 한인 입양아·2세 한국방문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교육원 줄리아 박 사무국장은 “북부뉴저지에서 성장한 후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거듭난 안트리오 콘서트를 열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한인 청소년들에게 멋진 화음과 동기부여를 선사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시아(피아노), 마리아(첼로), 안젤라(바이올리니스트)로 구성된 안트리오는 1981년 미국으로 이주해 줄리아드 음대를 졸업했다. 1987년 주간지 타임이 ‘아시안-아메리칸 신동들’로 선정,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티켓 가격은 30~80달러. 201-819-9097.

정승훈 기자 star@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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