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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시장의 세리토스…한인 예술공연 메카되나

새라 장 이어 홍혜경 등 유명 음악가
퍼포밍 아츠센터서 연주회 이어진다

세리토스시 조재길 시장의 영향으로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 센터(CCPA)에 유명 한인 뮤지션들의 공연이 계속되면서 한인 커뮤니티로부터 큰 박수를 받고 있다.

CCPA에서는 지난해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새라 장(왼쪽 사진)과 제니퍼 고의 리사이틀이 펼쳐졌으며 한국의 유명 타악 그룹 '들소리'도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좋은 무대를 마련했다.

올해도 CCPA에 한인 물결은 계속된다. 3월 26일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프리마돈나 홍혜경(오른쪽 사진)씨의 리사이틀이 열리며 4월 22일에는 유명 실내현악연주단 세종 솔로이스츠의 무대로 이어진다.

3월2일 연주자들이 일정 주제를 놓고 관객들과 음악에 대해 대화하는 프로그램(Rob Kapilow's What Makes it Great?) 에도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씨가 출연 바흐의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연주하며 청중들과 격의없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같은 한인들 활약에 "세리토스가 코리안 뮤지션들의 메카가 되는 것 아니냐"는 기분좋은 조크를 듣기도 한다는 조재길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훌륭한 한인 예술가들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조 시장은 한인들에 권유의 말도 한마디 던진다.

"지역주민 다수가 아시안 임에도 공연자중 아시안이 거의 없어 케네스 차 커미셔너와 함께 적극적으로 한인 뮤지션을 추천해 왔다"며 "유명연주자 뿐 아니라 어떤 공연이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으면 한다"는 기대다.

퍼포밍 아츠 센터 관계자들 한인아티스트에 주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한인 관람객 열정이라고 조언했다.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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