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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가야금 실력 6월에 선보일 터"…아시아 입양인 봉사회 봄학기 개장

“한국 문화 너무 멋져요!”
 
지난 12일 아시아 입양인 봉사회(ASIA·대표 송화강)가 한국문화학교 봄학기 수업을 시작했다. 메릴랜드 트리니티 장로교회에서 진행된 수업엔 입양인 32명과 양부모 30명이 함께 참가했다.
 
이번 학기엔 요리반(고진경 한국 요리 연구가), 공예반(김미정 도예가), 장구·큰북·가야금반(셀라 아트그룹 양해성 강사 외 5명), 한국어·음악(이지민 강사)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언어에서 문화까지 풍성하게 한국을 체험하게 된다. 3세에서 12세까지 입양인 및 한인 동포 어린이들이 주 대상이지만 이번 학기부터는 성인 입양인들도 함께 가야금과 큰북을 배운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양부모들은 입양과 한국 문화, 자녀 양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서는 입양정보기관 설립자인 김응창 회장 환영사에 이어 셀라 아트 그룹의 사물놀이와 궁중 큰 북 공연이 열렸다. 또한 입양 가정에 한국 문화를 소개해온 김찬수씨와 남편 노먼 홀리씨가 한국식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송화강 대표는 “올 6월 한국 우정의 밤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배운 장구와 큰북, 가야금 등 실력을 지역사회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SIA(All Services for International Adoptees)는 입양인들과 가족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국 및 한국인과의 유대관계를 갖고 성장하도록 돕는 기관으로 현재 재정 후원자를 찾고 있다.

▷문의: hwakangsong@gmail.com ▷웹사이트: www.asia-allservices.org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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