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스 특집 - 자동차] 도요타 센트럴
스페셜 이자율·다양한 리스 옵션에
전 차종 2년간 무료 정비 혜택까지
서 디렉터는 "프리우스를 사려면 오래 기다려야 하고 프리미엄도 내야 한다는 건 오래전 얘기"라며 "이젠 물량도 충분하고 스페설 이자율 또는 리스 프로그램도 다양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프리우스를 찾는 한인들이 고장에 대한 염려가 많은 데 하이브리드 차량은 워런티도 8면 10만마일 배터리는 10년 15만마일로 일반 개솔린 차량보다 길다"고 덧붙였다. 또한 요즘은 도요타 전모델에 대해 2년 2만5000마일까지 오일체인지 타이어 로테이션 차량 점검 등의 무료 정비 혜택이 따라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 '도요타 센트럴'은 밸런타인스데이를 맞아 대대적인 세일 이벤트를 펼친다. 우선 2011년형 캠리는 무이자 할부와 500달러 캐시백이 제공된다. 리스로 하면 다운페이먼트 없이 월 239달러면 된다.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미니밴 모델 중 하나인 시에나는 최신 2011년형 모델에 대한 프로모션이 마침내 나왔다. 2월 한달간 특별 이자율 2.9%이 제공되며 리스라면 이 역시 다운페이먼트 없이 월 359달러에 6기통 LE 모델을 운전할 수 있다.
소형 세단인 코롤라는 새로운 디자인을 갖춘 2011년형 모델이 2010년형보다 200달러 밖에 오르지 않은 가격에 출고됐다. 1.9% 이자율에 세일 중이며 리스는 다운페이먼트 없이 월 219달러이다.
그동안 하이브리드 차량인 프리우스 구입을 망설였다면 지금이야 말로 좋은 시기가 될 수 있다. 500달러 캐시백 또는 2.9% 이자로 낮은 가격에 갤론당 51마일의 연비를 자랑하는 프리우스를 구입할 수 있다.
서 디렉터는 "요즘은 13가지 종류의 도요타 차량을 무이자나 저이자 캐시백 노 다운페이먼트 리스로 탈 수 있는 최적기"라며 "꼭 한번 들러 최근 제공되고 있는 다양한 혜택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소:1600 S. Figueroa St Los Angeles
▶문의:서지영 (213)445-2886 피터 김 (213)268-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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