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스 특집 - 여행·관광] 삼호관광
연인들을 위한 럭셔리 하와이 3박4일
모든 숙박을 하이엇 호텔에서 해결하는 럭셔리한 일정이다. 호텔에서 즐기는 우아한 밤은 물론 석양이 질 무렵 연인과 함께 타고 노니는 선셋 디너 크루즈의 낭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해 준다. 가격은 799달러부터. 4박 5일 일정의 가격은 899달러부터 시작된다. 모두 수시출발이다.
와이키키에서 2박 마우이에서 2박을 하는 4박 5일 코스는 1099달러부터 시작되며 마우이에서만 3박 4일을 지내는 상품은 999달러부터다. 최근 리노베이션으로 완전히 새롭게 단장된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이용 상품을 원한다면 3박 4일 코스가 599달러부터 4박5일 코스가 679달러부터 손님들을 맞는다.
마야의 고대문명과 캐러비안 해안의 정열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칸쿤 3박4일 코스도 밸런타인 데이에 안성맞춤인 여행지다. 마야 최대의 유적지인 체젠이사에서 조우하는 고대문명의 위대함 마야 왕족들의 휴양지였던 셀하에서의 절경 연인과 함께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여인의 섬 디너 크루즈 여행등이 관광객들을 칸쿤의 매력에 맘껏 빠져들게 한다.
5성급 리조트 호텔에 모든 것이 포함된 서비스를 자랑해 식사 음료 주류도 마음껏 이용하고 호텔 내 모든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관광 뿐 아니라 편안한 휴식도 보장한다는 장점이 있다. 골프 패키지도 따로 추가할 수 있다. 가격은 799달러부터. 멕시코시티 일정이 포함된 4박 5일 코스는 999달러부터 시작된다.
코스타리카 5박 6일 코스는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 상품이다. 카르브해의 정열이 넘치면서도 사람 살아가는 재미가 있는 친절한 나라를 즐기는 시간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코스타리카 여행만의 재미다.
초자연 현상같은 활화산들의 장엄한 광경과 연인들을 위한 도시 영원한 봄의 도시로 이름 높은 샌호세에서 남미의 분위기를 맘껏 즐기며 커피 한잔을 즐기는 여유는 평생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보트 사파리 투어 야생 악어관광 온천욕 라빠스 나비공원 등 다른 곳에서는 전혀 즐길 수 없는 색다른 액티비티를 할 수도 있다. 밸런타인스 데이를 즈음해 2월 15일 28일 3월 3일 3월 14일에 특별 출발하는 일정이 준비돼 있다. 가격은 1299달러부터.
▶문의: (213)42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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