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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불우이웃 돕기 앞장

한인교회들이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선다. 토론토 소재 디모데장로교회(김인기 목사) 사랑나누기팀은 ‘사랑의 음식 나누기’를 갖는다. 오예한 팀장 등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 30분~3시까지 스카보로 지역 커스데일 프레이스에서 노숙자 등 불우이웃을 위한 ‘온정의 푸드뱅크’를 펼친다. 자선단체 ‘데일리브레드 푸드뱅크’와 협조해 진행될 이 행사는 1천여명의 불우이웃들을 대상으로 우유와 빵, 시리얼, 캔 음식 등이 전달된다.

또 17일(목) 토론토 이벤즈홀에서 ‘사랑의 급식’ 행사를 전개할 이들은 이에 앞서 지난 4일 ‘영스트릿 미션’에서 집 없는 청소년(16~24세)들에게 빵과 스프, 라면, 칩스 등 음식과 연필 등 학용품 등을 지급했다.

옥빌한인교회(석대호 목사)도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와인드 햄 케어센터에서 양로원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대화 나누기’를 연다. 양로원 입주노인들에게 노래찬양과 대담 등을 통해 위로하고 신랑각시 인형 등 한국 전통 노리개 등도 선물한다.

한편 봉사활동 한 관계자는 “주변엔 불우한 이웃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며 “해마다 많이 동참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활동에 더욱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 416-450-6365

(권로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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