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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주기독교방송 전파료 밀려 파산 위기

개국 21주년을 맞은 뉴욕지역의 유일한 복음방송인 '미주기독교방송()'이 파산을 고려하고 있다고 '아멘넷'이 보도했다.

아멘넷에 따르면 KCBN은 지난 1월1일 AM740 방송을 중단했다. 제 2의 창사로 불렸던 AM방송을 시작한 지 1년 3개월만이다.

KCBN측은 지난 1월28일 이사회에서 그간 32만달러의 AM방송 전파료가 밀렸으며 만약 AM740 채널 측에서 빚을 탕감해 주지 않는다면 챕터 11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챕터 11은 완전 파산(챕터 7)과는 달리 부채 상황을 일시적으로 독려해 정상적인 경영 회복을 목표로 한다.

이날 이사회에서 공개된 KCBN의 부채는 총 40여만달러다. AM전파료 32만달러 외에도 수신기로 듣는 서브캐리어 방송(SCA) 6만달러 맨해튼 사무실 렌트비 2만달러 등 이다.

KCBN의 윤세웅 이사장은 "AM방송을 중단하고 SCA방송만 한다면 현상유지는 가능하다"며 "더이상 빚을 지지 않고 자립한 뒤 사업을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자구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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