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불 신형복권 나왔다…VA 복권국, 매주 월·목·요일 추첨
최고 당첨금을 일시불로 현금 4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새 복권이 나왔다.버지니아 복권국이 1등 당첨금으로 일시불로 현금 400만 달러를 받거나 30년 분할상환해 매년 25만달러 총 75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디케이드 오브 달러’를 최근 실시했다.
티켓 가격은 2달러며 47개의 숫자 중 6개를 선택하면 되며 복권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밤에 추첨한다.
1등 당첨금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은 1070만분의 1이 조금 넘으며 기타 당첨금은 1만달러와 100달러, 10달러, 2달러(프리 티켓)다.
켄터키주나 조지아주 복권국도 ‘디케이드 포 달러’ 게임을 실시하고 있다.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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